노스 스트라드브로크 아일랜드

저저번 오프때 다녀왔다!
뚜벅이도 갈 수 있는 섬^__^

경로는...
클리블랜드역-페리터미널까지가는무료셔틀버스-페리(는 아니고 워터택시라고 부르는 페리보다 좀 더 빠른 무언가...)타고20분쯤-섬내부순환버스타고20분쯤가면포인트룩아웃도착!

페리는 왕복 20불 섬내부버스는 일일권 10불
페리는 한시간에 한대꼴 순환버스는 던위치/아미티포인트/포인트룩아웃 이렇게 들리는데 중간중간에 버스정거장이 있긴하지만 제대로 표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허접한 타임테이블밖에 안나와있어서 섬 주민말고는 잘 모를듯... 나같은 관광객 나부랭이는 우루루 탈때 타고 우루루 내릴때 내리면 된다🙃 이 섬 주민들은 페리타고 장보러다니나..?

페리타는 시간까지 너무 많이남아서 클리블랜드역 근처의 파이가게에서 미트파이를 샀는데 맛없었다🙃 유명하다는 야탈리파이도 먹어보고 그냥 기타 베이커리들 미트파이도 먹어봤는데 파이펙션이 제일 맛있어ㅠ0ㅠ!

섬의 페리선착장

페리티켓!

버스표!
아 저거 다 현금결제 해야한다!

순환버스는 이렇게 생겼다!

 

한적하고 깨끗한 실린더비치
여기서 포인트룩아웃까지는 걸어서 사십분쯤?

포인트룩아웃에 있는 카페 블루룸에서 아이스라떼🙃
옆에 그린룸이라는 식료품가게가 붙어있었다! 배도 부르고 두시까지 영업이라 커피만 냠냠

 

조지워크! 해안선을 따라 만든 트레킹코스인데 삼사십분쯤 걸으면 다시 출발했던 위치로 돌아왔던듯?? 이날 평일인데다 비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무서웠다ㅠ0ㅠ 사진은 너무 못찍었지만 진짜 멋있었다☺️ 여기서 5월말 또는 11월 초에 가면 고래를 볼 수 있다던데 그때까지 호주에 있으려나...?

왈라비도 가까이서 봤다🙃 이날 왈라비만 열댓마리 보고왔는데...!

 

여기 아이스크림 가게가 두개 있는데 둘 다 맛있다!
내가먹은건 bella balena gelateria의 럼앤레이즌과 Oceanic Gelati의 코코넛과 카라멜! 코코넛이 제일 맛있었다🙃 다음에는 날씨좋은날 일찍나가서 실린더비치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블루룸에서 점심도 먹고 와야지!

 

이날의 저녁식사! Quysine에서 먹은 포크밸리 타파스와 페로니한병과 글렌피딕 한잔! 벌어서 다 먹는대쓴다🙃 실은 더라이트하우스 쪼끔 가보고싶었는데 걸어서 다시 역까지 갈 위치가 아니더라구ㅠ0ㅠ... 운전 안배워온걸 브리즈번와서 후회중ㅠ0ㅠ...

Posted by 🍅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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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두/Modoo 2020.03.18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라드브로크 섬 다녀오셧군요! 사진 예쁘네용:) 역시 오프 때는 바람도 쐬고 부지런하게 보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2. 첼시♬ 2020.03.2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럼!!!앤레이즌!!!! 저 저거 들어간 디저트 엄청 좋아해요 ㅠㅠㅠㅠ
    토마토님도 좋아하신다니까 되게 반갑네요. 흐흐
    면역력 항상 잘 챙기시고 든든하게 잘 드시면서 푹 쉬고 건강 유지하시길 바라요. :D

    • 🍅 토마토🍅 2020.03.2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저트 먹을때 럼레이즌 보이면 그거부터 골라요ㅠㅠㅠㅠㅠ 첼시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저는 지나치게 잘먹고다녀서 몸무게가 점점ㅠ0ㅠ...?